美 'D10' 멤버로 한국도 거론…對中압박 동참 요구 거세질까
버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신설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아시아 차르)에 낙점된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