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베트남 사업 확장 나선다…울산항만공사와 복합물류센터 사업

버튼
정진우 현대글로비스 스마트이노베이션본부장(오른쪽)과 정창규 울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이 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항만공사 본사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