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 아이디어로 사외벤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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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분사한 사외 벤처 EDWO 직원들이 온라인에서 고객 체형에 맞는 사이즈와 핏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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