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판결 양형 반영 안된 '삼성 준법감시위'…왜?

2 / 4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