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안 줄이면 2100년 한반도 펄펄 끓는다…온도 7도 상승, 폭염 현재 4배

버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 포항 시민들이 분수대 주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