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팔려고 했다' FBI,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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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의회 난입 사태 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노트북을 훔쳐 러시아 정보 당국에 팔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일리 준 윌리엄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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