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도입' 화이자 코로나 백신 이달 내 허가 신청…식약처, 심사 속도낼 듯(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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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8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코번트리대 병원에서 90세인 마거릿 키넌 할머니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접종받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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