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예배'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 첫 재판서 '예배 참가자 처벌은 기본권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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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문제를 놓고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500여 명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집행에 돌입한 뒤 사랑제일교회 신도 등 40여 명은 교회 안에서 화염병을 던지거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며 강하게 반발해 중단된 지난해 11월 사랑제일교회 옥상에서 신도로 추정되는 인물이 인화물질을 옮기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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