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니 3.6년 징역형…미국은 '즉각 석방을'

버튼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법정에서 열린 집행유예 판결 취소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피고인석에 갇혀 있는 모습. 나발니는 재판부의 집행유예 실형 전환 판결로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됐다./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