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부정입학' 국민의힘 수사 촉구에도 움직이지 않는 檢,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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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기소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정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44인의 서명이 담긴 성명서를 대검에 전달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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