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모나리자'처럼 '국립중앙박물관의 반가사유상' 전용공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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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78호와 83호로 각각 지정된 두 '반가사유상'은 지난 2004년 국립중앙박물관의 용산 이전 개관전을 포함해 단 두 번만 함께 전시됐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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