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객 줄어도 자가용 선호에 교통혼잡 예상…귀성길 11일 오전, 귀경길 13일 오후 절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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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설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작년보다 33%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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