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부터 걸어온 창업의 길, 관심과 공감으로 국내 속옷 시장을 혁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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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인터뷰 진행시, 마스크를 쓰고 진행했습니다.
스여일삶 김혜연 에디터 (왼쪽) 원테이커 홍유리 대표님 (가운데) 이동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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