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 1억·손주 돌봄 수당까지...'공약 베끼지 말라' 신경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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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왼쪽부터)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동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서 경선 후보자 기호 추첨을 마친 뒤 빨간 운동화를 받고 있다. /권욱기자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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