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규모 9.0 지진·쓰나미 올 수도'…동일본 대지진 악몽 재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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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11시 8분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3 지진 여파로 도로 일부가 흙더미에 묻혀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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