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광명에서 왜 부산 왔나”·이언주 “1억 협찬 받았나” 난타전

버튼
15일 오후 부산MBC를 통한 국민의힘 부산시장 본경선 후보 간 TV 토론회 시작에 앞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훈, 이언주, 박민식, 박형준 후보./사진제공=국민의힘 부산시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