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비정규직 95만 명 증가, 朴 정부 1.8배 ‘역대 최대’

버튼
광주 남구청 앞에서 남구 다목적체육관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계곤란을 호소하며 지원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