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광명성절’ 도발 징후 없어…한미연합훈련 변수되나

버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지난 8∼11일 나흘간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12일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내각이 설정한 올해 경제목표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당 경제부장을 한 달 만에 교체했다. 연단에 선 김 총비서가 오른손 주먹을 꼭 쥔 채로 이야기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