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 휴대폰 번호!”…LGU+, 통신 용어 쉬운 말로 바꾼다

버튼
16일 한 상담사가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서 ‘고객 언어 혁신’ 캠페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