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흙길 따라 전나무숲 마실…바다 끼고 힐링 드라이브…보물 같은 땅, 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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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전나무숲길’이 끝나자마자 이어지는 벚나무 터널. 내소사는 흔한 여행지가 돼버린 지 오래지만 매년 봄이면 벚꽃을 보러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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