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조선족' 표기 수정 요구에…中 되레 '전문가 연구 필요' 주장

2 / 2
중국 당국이 2012년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룽징(龍井)에 있는 윤동주 생가를 복원하면서 입구에 세운 비석에 '중국 조선족 애국시인'이라고 적혀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