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과학자들, 4,500년 전 동물 사체로 바이러스 진화의 비밀 푼다
버튼
러시아의 주요 과학 연구기관들이 최근 영구동토층에서 발견되고 있는 고대 동물의 사체에서 바이러스를 분석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