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차 몰다가 '쾅' 2명 사망·3명 부상…'음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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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4시 12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차량이 심하게 부서져 폐차장에 놓여 있다./연합뉴스
18일 오전 4시 12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인근 건물까지 들이받아 유리문 등이 부서져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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