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잃어버린 2,000만년'…평균 16년 먼저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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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SSM 헬스 세인트 앤서니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28일(현지시간)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흉부 방사선 촬영을 받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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