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판 키우는 K팝, 청문물 받아들인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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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18일 유니버설뮤직그룹과 함께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미국 기반의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를 위한 프로젝트 협업 계획을 공동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방시혁 빅히트 이사회 의장,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설뮤직그룹 회장, 존 재닉 인터스코프 게펜 A&M 회장, 윤석준 빅히트 글로벌 CEO.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유니버설뮤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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