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106명...전날보다 24명 ↓

버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여파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위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