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차관, 법사위 불참 설사 고열 때문…사과

3 / 4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이용구 법무부 차관(왼쪽)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