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재생산지수 1 넘어 '유행 지속'…5명 중 1명은 감염경로 불명

버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6명을 기록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