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65세 이상 화이자 가능성 커”…당국 “결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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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관련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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