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부모 10명 중 7명 '등교 밀집도 원칙 완화해야'...교육청 '교육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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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2일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개학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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