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이 친모에 살해된 8살 아이…뒤늦은 이름 찾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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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신고도 되지 않은 채 친모에게 살해돼 서류상 이름이 없는 '무명녀'(無名女)로 남았던 8살 여아가 뒤늦게 이름을 찾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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