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 의혹 논란에 휘말리면서 편성이 연기된 KBS 드라마 ‘디어엠’. /사진제공=KBS
22일(현지시간) 해체를 발표한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지난 2014년 열린 제56회 그래미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이들은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AFP연합뉴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운데)가 클레멘스 트라우트만 DG 사장(오른쪽), 엔젤리카 마이스너 DG 클래식 A&R 감독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