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군홧발에 처참히 짓밟힌 '블러드랜드'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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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의 한 남성이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2차 세계대전 도중 소련군에 의해 사망한 폴란드 장교들을 추모하며 기념비에 초를 켜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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