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대박의 꿈…4,500만원어치 복권 훔치다 '감방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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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복권 판매점들에서 7차례에 걸쳐 4만달러(약 4,503만원)어치 이상의 복권을 훔친 딜런 배럿(21). /연합뉴스=오클라호마시티 경찰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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