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내장사 방화에 '승려가 고의로…최소한의 도의마저 저버린 행위'
1
/
1
5일 오후 6시 37분께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서 승려의 방화로 인한 불이 나 대웅전이 전소됐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