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합작 14골' 쐈다…26년만에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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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왼쪽)이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해리 케인의 쐐기 골을 어시스트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런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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