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로 반중동맹 만든 미일…한국도 ‘선택의 순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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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9일 수도 도쿄의 총리관저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스가 총리는 인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낸 증거로 올여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개최하겠다며 G7 정상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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