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공수처 설립 취지 '김학의 사건'으로 흔들었다[서초동 야단법석]
1
/
3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달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주최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2일 경기 안양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을 방문하고 발언하고 있다.박 장관은 이날 수원지검 수사팀 검사 2명 파견 연장을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