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은 순두부찌개, 비건은 닭한마리…'한국의 맛'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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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 순두부찌개를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블링컨 장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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