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정권심판론’ 통할까…변수는 ‘反與 2030’ 투표율

2 / 3
오세훈(가운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각 후보자 등록을 했다. 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전날 대리인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