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인비·'천재' 효주…한국 선수만 보였다
버튼
박인비가 26일 KIA 클래식 1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칼즈배드=AFP연합뉴스
어프로치 샷을 하는 김효주./칼즈배드=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