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퇴직 후엔 로비스트로…전관 영입 건축사무소가 수주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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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연일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LH '전관'을 영입한 건축사무소들이 LH의 설계용역 등 사업 절반가량을 수주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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