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 하계 올림픽 불참 北, 본선 티켓 18장도 반납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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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격려하는 토마스 바흐(왼쪽부터) IOC 위원장과 김영남 당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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