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장으로, 영화관으로…家치를 재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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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하이엔드 모듈가구로 상승가를 달리는 보쎄. 모듈가구는 마음대로 조립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해 나만의 홈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돼 요즘 리빙 트렌드의 정점을 찍고 있다. 협소한 공간에도 작은 모듈 가구 하나로 엄청난 수납력을 과시, 홈 큐레이션의 포인트 소품으로 인기다. /사진제공=보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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