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성지서 불교미술展…종교 넘어선 예술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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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작가의 작품 ‘길에서 조우하다’는 불보살의 개달음이나 활동을 손가락을 통해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모양을 가리키는 수인을 빛으로 표현하고 있다./사진제공=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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