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2.0]“작품을 읽을 땐 자기만의 해석을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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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 영화평론가가 지난 12일 서울 창동고등학교에서 열린 강의에서 ‘위대한 개츠비’의 원작과 영화를 비교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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