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은퇴를 꿈꾸는 MZ세대들이 많아 지면서 이들을 일컫는 ‘K-파이어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이미지=이지미투데이
K-파이어족이 조기 은퇴를 꿈꾸는 나이는 평균 51세로 나타났다./이미지=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K-파이어족은 투자 등을 통해 소득을 늘리는 방법으로 은퇴 자금을 가장 많이 마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미지=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K-파이어족이 가장 많이 하는 투자는 ‘주식’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예적금, 부동산, 펀드 등의 순이었다./이미지=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