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삼중수소 30년간 방류해왔다…후쿠시마 보관량의 5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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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지난해 9월 26일 후쿠시마 제1원전을 시찰하는 모습. /교도연합뉴스
일본 시민단체 회원들이 13일 오후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후쿠시마시의 후쿠시마현청 앞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는 일본 정부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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