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만든 기회였을까'…英 윌리엄·해리 형제, 필립공 장례식 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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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왼쪽) 왕세손, 해리(가운데) 왕자, 피터 필립스(오른쪽)가 17일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장례식에 참석해 함께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17일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엄수된 필립공의 장례식에서 왕실 인사들이 안치 장소인 성조지 예배당으로 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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