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만드는 ‘마법의 가루’…포스코케미칼 양극재 시장 1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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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에서 에어슈팅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제품 라인 14개소와 품질분석실을 공기 이송라인으로 연결해 실시간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이차전지업계에서는 포스코케미칼이 최초로 도입했다./사진제공=포스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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